배구협회, 중고배구연맹과 데이터 사업 협약 체결

2022-05-05 11:30:19

사진제공=대한민국배구협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한국중고배구연맹과 경기 데이터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4일 제7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 서울관광호텔에서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와이에스티㈜(대표 전영생)와 함께 '대한민국 배구발전을 위한 경기 데이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배구협회와 한국중고배구연맹의 16/19세이하부 전 경기를 AI 자동 스포츠 중계를 통한 배구경기데이터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출된 데이터는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공식 데이터로 인증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은 2020년 10월부터 와이에스티와 협업하여 AI 자동 스포츠 중계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배구협회는 2021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부터 도입하였다. 현재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7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에도 AI 자동 스포츠 생중계를 하고 있어 대회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다.

와이에스티는 AI로 촬영된 경기 영상에서 배구 경기의 주요 데이터를 산출하여 배구 경기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시스템을 통해서 학교 배구 관계자 및 선수들은 16/19 세이하부 공식 배구 경기의 팀별, 개인별 데이터를 조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 및 와이에스티와 함께 "이번 배구경기데이터 협약을 통해 배구경기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한 대학진학 및 선수 스카우팅 정보전달을 위한 자료 활용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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