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PSG, 음바페 떠나면 그 대체자로 호날두 지목

2022-01-14 15:47:47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음바페 대체자가 호날두?



파리생제르맹(PSG)이 팀의 특급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떠날 시, 그 자리를 대체할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와 음바페의 이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는 연장 계약을 하려는 PSG의 엄청난 노력에도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FA 신분이 되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음바페가 떠날 경우 전력 보강을 해야 하는 PSG가, 호날두 카드로 그 충격을 이겨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 맨유로 깜짝 컴백을 했지만, 최근 파벌 논란의 중심에 서는 등 맨유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상황이다. 팀도 리그 우승권에서 점점 멀어지며 호날두에 대한 책임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호날두는 맨유와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만약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아닌 해외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면 맨유가 그의 앞길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이 매체는 마지막으로 PSG가 바이에른 뮌헨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도르트문트의 '괴물' 엘링 홀란드의 상황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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