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민, "왜 살 안 뺐냐" 몸매 지적 악플에 보란 듯 '폭풍 운동'

2022-01-14 16:47: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2' 유소민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소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 로봇소민 ㅋㅋ 로봇. 운동신경 빵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유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너는 다소 뻣뻣해 보이는 유소민을 향해 "로봇처럼 하지 마라"라고 말했고, 유소민은 "그럼 어떻게 하냐"면서도 다시 자세를 바꿔 열심히 운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끈기 있게 열심히 하는 유소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유소민은 지난 9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 최종회에서 악플로 인한 속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유소민은 "댓글에 거의 다가 '방송에 나오는데 왜 살을 안 빼고 나왔냐', '외적으로 보기 불편하다' 그런 식의 댓글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돌싱글즈2' 신청한 것도 (이혼) 헤어짐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을 때라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며 "내가 게을러서 살을 안 뺀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방송 이후 유소민은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간 듯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유소민은 '돌싱글즈2'를 통해 이덕연과 동거까지 이어갔지만, 최종 선택에서 커플 성사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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