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안나린, KTB 금융그룹과 후원 계약[골프소식]

2022-01-10 12:30:02

후원조인식에 참석한 고진영.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고진영(27·솔레어)과 안나린(26·메디힐)이 KT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안나린과 고진영은 최근 KTB금융그룹 본사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안나린 고진영과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 세마스포츠마케팅 홍미영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고진영은 우측 가슴, 안나린은 우측 카라에 KTB금융그룹 로고를 새기고 뛰게 된다.

세계 최고의 골퍼 고진영은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선수, 올해 3개 메이저대회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은 "LPGA투어에서 성공한 최고의 선수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KTB금융그룹이 세계무대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올 시즌에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더 큰 도전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고진영은 "후원해 주신 결정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올해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선수가 되겠다"며 "저와 KTB금융그룹이 함께 글로벌 넘버원으로 나아가기를 함께 응원하고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한국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중인 고진영은 12일 출국, 미국 팜스프링스 캘리포니아에서 동계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KLPGA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안나린은 지난 12월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으며 LPG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은 "안나린 프로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LPGA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반드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안나린은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LPGA라는 새롭고 넓은 무대에 도전하는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고자 후원을 결정해주신만큼 저도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번 인연을 통해 KTB금융그룹과 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시너지가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나린은 11일 미국 팜스프링스 캘리포니아로 출국, 동계 전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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