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기업사회공헌 김장대축제'로 온정 나눠

2021-11-26 10:21:2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24일 '서구 기업사회공헌 김장대축제'에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기업사회공헌 김장 대축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성모병원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공항철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포스코에너지 등 지역 내 13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김장담그기를 진행했다.

문순석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 2000박스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최덕성 신부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인천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 추워진 날씨에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시행한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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