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곰 탈출 사건, 한국에서 이런 일이! 불곰아니라 다행”

2021-11-25 15:06:27

22일 반달가슴곰이 탈출한 경기도 용인시의 곰 사육농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용인 곰 탈출 소식에 깜짝 놀랐다.



줄리엔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 한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흑곰이라서 다행이다... 불곰이었으면 문제됐을 거야.. 큰 차이있어요 ㅋㅋ #괴물"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23일 용인시는 전날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한 반달가슴곰 5마리 중 2마리가 생포되고 2마리가 사살됐다고 밝혔다. 이중 곰 1마리는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출신 줄리엔강은 캐나다에서 봐왔던 불곰(일명 회색곰)을 떠올리며 반달가슴곰이 상대적으로 작고 덜 위협적이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불곰은 러시아와 미국·캐나다 등에 서식한다. 간혹 식인(食人)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주로 이들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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