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부산에서 딩동하면 서울에서 3초만에 문 열어요

2021-10-14 13:00:37

KT텔레캅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와 함께 지능형 CCTV와 비접촉 생체인증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결합한 비대면 출입 보안 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GiGAeyes i-pass)'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가아이즈 아이패스는 출입문 앞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바일 앱과 PC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실시간 원격으로 출입문을 열어주는 지능형 출입보안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출입이 허가된 사람은 위·변조가 어려운 지문·얼굴·홍채 인증으로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며, 손님과 같은 미인가자도 호출 버튼을 누르면 PC나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을 확인해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또한 출입기록은 영상클립으로 제공되어 영상으로 출입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출입관리가 어려운 시간에는 '부탁해' 모드로 전환해 KT텔레캅의 전문 관제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문열림 시도 등 이상상황이 포착되면 관제센터에서 바로 확인하고, 침입자 발생 등 위급상황 시에는 112·119에 신고하는 등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김영식 KT텔레캅 마케팅본부장은 "KT텔레캅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기술력을 앞세워 무인사업장 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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