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 "17년 작품서 만난 서지혜, 디즈니+서 재회 반가워"

2021-10-14 15:09:3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계상이 "17년 전 만난 서지혜와 재회, 다시 만나 기쁘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디즈니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의 APAC 콘텐츠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 제시카 캠-엔글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이 참석해 디즈니+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 콘텐츠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강다니엘·채수빈, '그리드'의 서강준·이시영, '키스 식스 센스'의 윤계상·서지혜·김지석, '무빙'의 류승룡·한효주·조인성·박인제 감독·강풀 작가 등이 참여했다.

'키스 식스 센스'의 윤계상은 "'키스 식스 센스'로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 좋다. 17년 전 서지혜와 호흡을 맞춘적 있는데 다시 만나게 기쁘다"며 "정말 재미있게 잘 촬영하고 있는 기운이 작품에 녹아들고 보시는 분도 느끼실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즈니+는 2019년 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OTT 서비스다. 디즈니는 물론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 등 자사 브랜드의 영화와 TV시리즈 콘텐츠를 제공해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억 1600만명을 돌파, 넷플릭스와 함께 전 세계 OTT 시장을 장악한 OTT 강자로 떠올랐다. 디즈니+는 오는 11월 12일부터 디즈니+ 공식 웹사이트 혹은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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