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사업도 척척' 호날두,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림과 동업 손잡았다

2021-10-12 09:21:22

호날두와 피터림 캡처=호날두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와 싱가포르 부호이자 발렌시아 구단주인 피터 림이 새로운 비즈니스 벤처 사업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호날두와 피터 림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정을 쌓아왔다. 둘은 최근 새로운 벤처 '주주GP(ZujuGP)'를 시작한다고 SNS를 통해 공개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피터림의 회사 민트 미디어는 이미 수년전부터 호날두의 초상권을 가지고 사업을 해왔다고 한다.

아직 이들이 만든 주주GP가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호날두가 살짝 공개한 것을 보면 축구와 테크놀로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한 곳에 통합하는 플랫폼 사업 정도로 요약된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새 사업은 14일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호날두는 프로축구 선수로 많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뛰어난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사업가 면모까지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페스타나 CR7호텔을 마데이라 리스본 등에 세웠다. 또 향수 속옷 안경 등의 사업도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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