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현장리뷰]'구영회 52야드 필드골' 애틀랜타, 뉴욕 제츠에 승리

2021-10-11 0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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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또 다른 '한국인 7번'이 우뚝 섰다.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 7번 구영회였다.



애틀랜타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제츠와의 NFL 5주차 경기에서 27대 20으로 승리했다. 구영회는 필드골 3개와 엑스트라 포인트 3개를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는 2승(3패)째를 올렸다.

첫 득점은 구영회의 몫이었다. 1쿼터 6분 14초 31야드까리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는 3-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올린 애틀랜타는 1쿼터 5분 16초에 첫번째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이어 구영회가 킥을 성공시키며 엑스트라포인트를 올렸다.

17-3으로 앞서던 2쿼터 막판 이번에도 구영회의 킥이 빛났다. 마지막 순간 구영회가 52야드짜리 필드골을 만들어냈다. 애틀랜타는 20-3으로 앞서나갔다.

3쿼터부터 뉴욕의 반격이 시작됐다. 3쿼터와 4쿼터 뉴욕은 연이은 터치다운으로 애틀랜타를 추격했다. 20-17까지 따라붙었다. 이에 애틀랜타는 4쿼터 4분 36초에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구영회도 엑스트라포인트를 성공시켰다.

결국 애틀랜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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