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아이스하키! 올림픽 예선서 아이슬란드 10대0 대파!

2021-10-09 09:08:40

사진캡쳐=국제아이스하키연맹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2022년 동계올림픽 예선 2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10대0 대승을 거뒀다. 7일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3대0으로 이긴 한국은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1피리어드 8분 44초 최유정의 도움을 받아 송윤하가 선제골을 넣었다. 골푹풍의 시작이었다. 이어 박종아, 이은지가 연속골을 넣었다. 1피리어드에만 3골을 앞서며 힘차게 출발했다.

2피리어드에서도 진군은 멈추지 않았다. 2피리어드 1분 46초 최시은이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이어 박채린과 박예은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3피리어드에는 최지연, 김세린, 김희원, 최지연이 번갈아가며 골을 넣었다. 경기를 10대0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0일 홈팀 영국과 3차전을 치른다. F조에서 1위를 차지하면 최종예선으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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