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15일 재개…"배달앱으로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

2021-09-15 11:42:14

배달 앱을 통해 4번 음식을 주문·결제하면 다음 달 카드사를 통해 1만원을 환급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 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15일 재개했다.

참여 배달앱은 공공 11개, 공공·민간 혼합 2개, 민간 6개 등 모두 19개로, 참여 카드사는 9개다. 배달앱은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세종, 대구로,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주문하기 등이 참여한다. 참여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다.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참여 횟수는 동일 카드사별 1일 2회로 제한한다.

배달앱에서 주문·결제하는 포장·배달만 실적으로 인정한다.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포장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개인별 실적 달성 현황은 각 카드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배달앱 이용과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 문의해야 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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