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앤몰트, 갓 딴 '생 홉'으로 만든 '하베스트 IPA' 한정 판매…생 홉 특유의 상쾌한 풍미가 특징

2021-09-14 20:57:25



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생 홉'으로 만든 신선한 풍미의 '하베스트 IPA(Harvest IPA)'를 한정 판매한다.



'하베스트 IPA'는 핸드앤몰트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특별한 수제맥주 경험을 위해 선보인 기간 한정 수제맥주로, 출시 때마다 맥주 애호가는 물론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베스트 IPA'는 한 해 동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홉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홉을 핸드앤몰트 브루 랩 브루어리에서 당일 양조해 만들어진다. 센터니얼 홉을 사용해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허브, 신선하고 진한 홉 향이 녹아 들어 마른 홉 잎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IPA와는 전혀 다른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이번 제품은 핸드앤몰트 직영 매장인 브루 랩과 탭룸에서 생맥주 형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집과 캠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에 담아 테이크아웃,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핸드앤몰트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에서 1년 동안 정성스럽게 키우고, 재배한 홉으로 핸드앤몰트의 정신이 깃든 맥주, '하베스트 IPA'는 올 해 7번째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생 홉으로 양조한 맥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긋함과 깔끔한 맛으로 수제맥주의 무한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핸드앤몰트는 2014년 남양주에서 설립된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로 시즈널 맥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이색 맥주를 꾸준히 선보이며, 크래프트 맥주의 진정한 도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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