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상벌위, 몽고메리에 20G 출전정지+벌금 300만 원 징계[공식발표]

2021-09-14 16:16:45

2021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몽고메리가 4회초 이닝을 마치고 '12초룰' 을 지적한 김성철 주심에게 달려들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10/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욕설 퇴장 후 그라운드 난동을 부린 삼성 외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4일 오후 KBO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해 20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결정했다.

몽고메리는 지난 10일 대구 KT전 4회초 이닝을 마친 후 주심에게 욕설을 한 뒤 퇴장 됐으나,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주심에게 지속적으로 폭언 및 위협을 하고 로진백을 주심에게 던진 뒤 유니폼 상의를 벗어 그라운드에 던지는 등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20경기 중장계로 몽고메리는 근신 기간 포함, 사실상 시즌 끝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를 전망이다. 후반기 순위싸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