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엔 RTD" 롯데칠성, 레몬진 등 주류 상품 선보여

2021-09-14 09:15:26



롯데칠성음료가 다양한 'RTD 주류'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RTD'는 (Ready To Drink)는 구입 후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병, 캔, 팩 등에 담긴 음료를 뜻하는 말로, 캔음료, 팩음료 등 포장된 음료수를 말한다. 최근에는 칵테일, 하이볼(위스키+탄산수) 등 술과 다른 재료를 섞어 마시는 주류를 구입 후 바로 음용 가능토록 상품화한 주류 제품을 의미로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와 새로운 음주 트랜드로 자리 잡은 홈술, 혼술로 인해 RTD 주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지난 5월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2종, 8월에는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했다.

탄산수를 뜻하는 단어인 '셀처(seltzer)'에 'hard'라는 형용사를 더한 '하드셀처(Hard Seltzer)'는 '탄산수에 소량의 알코올과 과일향을 첨가한' 술로서 자기 관리와 건강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칼로리 탄산주'를 콘셉트로 기획된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500ml 한 캔의 열량이 85Kcal인 저칼로리, 설탕의 함량이 100ml당 0.5g 미만의 무당(糖) 제품(100ml당 0.5g 미만의 당 함유 제품엔 '무당' 표기 가능)으로 알코올 도수는 3도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으로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의 2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페어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과 개개인의 운동량이 줄어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명절 음식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칼로리가 당 함유가 적은 RTD 주류를 추천한다"며, "칼로리와 당(糖),알코올 도수가 낮은 RTD 주류와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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