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BBC '뉴질랜드 1-0 한국, 우드 & 리드 역사적 첫 승 이끌어'

2021-07-22 21:38:24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의 강윤성이 뉴질랜드 우드와 볼을 다투고 있다. 가시마=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7.22/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BBC가 김학범호를 무너뜨린 뉴질랜드의 올림픽 첫 승을 주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일본 가시마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B조 1차전에서 0대1로 졌다. 한국은 12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뉴질랜드는 크리스 우드(번리)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BBC는 이에 대해 '뉴질랜드가 한국은 1대0으로 누르면서 역사적인 올림픽 남자 축구 첫 승을 만들어냈다'며 평가했다. 이어 '번리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가 문전 앞에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웨스트햄의 윈스턴 리드가 무실점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