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NC 강윤구↔롯데 2022년 4R 신인지명권 맞트레이드

2021-07-22 15:36:47

NC에서 롯데로 이적한 강윤구.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NC에 2022년 2차 4번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투수 강윤구(31)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미래 자원 확보가 필요한 NC와 좌완 불펜 보강이 필요한 롯데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진 것.

강윤구는 1m83, 89㎏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지난 2009년 1군에 데뷔해 통산 352경기에 출전해 31승28패 2세이브45홀드,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한 13년차 베테랑 좌완 투수다. 특히 2018년에는 17홀드를 올리며 리그 홀드 부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임선남 NC 단장대행은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자원 확보에 초점을 맞춰 결정했다. 구단은 앞으로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선수단 뎁스를 강화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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