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000만 유로 준비' 첼시, '41골' 괴물 공격수 무조건 잡는다

2021-07-21 21:17:38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한 첼시의 노력. 1억5000만 유로를 준비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1일(한국시각)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유로를 입찰할 예정이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홀란드를 영입 1순위로 잡았다. 도르트문트는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홀란드 계약을 위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등 41경기에서 41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몸값이다. 홀란드의 가치는 하늘 높이 솟았다. 타 구단이 홀란드 영입전에서 발을 뺀 이유다.

첼시는 다르다. 아직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가 홀란드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유로(1억3500만 파운드)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2022년 여름부터 이적료가 6800만 파운드로 책정되는 조항이 있다. 하지만 첼시는 올해 무조건 잡겠다는 각오. 데일리스타는 '내년에 첼시가 더 낮은 가격에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타 구단에 빼앗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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