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전 취소' 김경문호, 상무·LG·키움과 평가전 [공식발표]

2021-07-21 13:32:4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했다. 훈련을 앞두고 미팅을 갖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7.20/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총 세 차례 평가전 후 출국한다.



KBO는 21일 "야구 대표팀이 상무, LG, 키움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과 25일 각각 라이징스타,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 일정을 잡았다. 그러나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됐다"라며 라이징스타와의 경기가 취소됐다.

오는 26일 결전지인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가운데 연습 경기가 한 차례 사라지게 되면서 실전 감각이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지난 20일 "출국 전 두 경기밖에 하지 못한다"라며 "투수들은 컨디션이 좋지만, 타자들의 실전 감각이 걱정"이라고 고민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상무 야구단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이 성사됐다. 대표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 오후 5시 LG, 25일 오후 2시 키움과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평가전 중계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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