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약점 레프트백 보강, 19세 포르투갈 국대 최고 유망주 영입 시동

2021-07-21 05:58:26

누누 멘데스.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19세 포르투갈 대표팀 레프트백 누누 멘데스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맨시티가 멘데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프트백이 약한 맨시티는 현재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 멘데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멘데스는 19세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1m76의 레프트백이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고 스포르팅 CP의 유스 출신이다. 2020년부터 스포르팅 1군에 합류, 지난 시즌 강력한 인상을 보였다. ??문에 포르투갈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강력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은 최상급이다. 공격적 윙백으로 수비력도 상당한 편이다. 공수 밸런스가 좋다. 포르투갈 최고의 유망주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적료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그의 이적료로 약 5000만 파운드(약 782억원)를 책정해 놓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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