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붕어빵 딸 그림에 터진 웃음.."세은이가 그려준 엄마"

2021-06-11 21:28:1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이 그려준 그림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가 그려준 엄마 ^^ 소유진 ㅎㅎ 웃고 있는 모습 그려줘서 고마워 ㅎㅎ 세은이 그림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유진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세은 양에게 다가가 "뭘 그리냐"고 물었고, 세은 양은 "엄마가 날 안고 있는 거야"라고 답했다.

그림을 다 그린 세은 양은 "소유진은 어떻게 쓰냐. 따라 그리겠다"며 엄마 이름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소유진은 이름을 써줬고, 세은 양은 열심히 따라 썼다. 이후 꼼꼼하게 색칠까지 끝낸 세은 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세은 양이 그림 그리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소유진은 그림을 들고 뿌듯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에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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