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김민석X위하준X정원창, 화면 뚫고 나온 강렬함..스페셜 포스터 공개

2021-06-11 14:16:1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액션 영화 '샤크 : 더 비기닝'(이하 '샤크', 채여준 감독, JTBC스튜디오(스튜디오 룰루랄라) 제작)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강렬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공개를 앞둔 '샤크'가 팽팽한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각기 다른 비장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세 캐릭터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살아남기 위해 강해지려는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은 '더 이상 도망치기 싫다고'라는 대사와 함께 두려우면서도 이를 깨고 나아가고자 하는 처절한 느낌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종합격투기 챔피언 출신의 멘토 정도현(위하준)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표정과 '살아남고 싶으면 끊임없이 움직여!'라는 대사가 어우러져 차우솔의 변화를 이끄는 그가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서늘한 눈빛과 '우리 끝까지 가야지?'라는 대사는 차우솔을 괴롭히는 배석찬(정원창)의 무자비한 모습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리얼한 생존 액션은 물론, 청춘들이 이 순간에도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학교 폭력을 다룬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샤크'는 세 주인공을 둘러싼 예측 불가한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깨고자 나아가는 차우솔의 성장까지 그려낼 것을 예고한다.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으며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웹툰에 등극한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샤크 :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가 종합격투기 챔피언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을 다룬 작품이다.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등이 출연했고 채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17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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