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장]삼성 구자욱 1회 KIA 임기영 상대 선제 투런포, 2경기 연속 홈런포 작렬

2021-06-10 18:47:48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IA와 삼성 경기. 7회말 무사 1, 3루 구자욱이 3점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6.9/

[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시켰다.



구자욱은 10일 대구 KIA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구자욱은 상대 선발 임기영의 초구 130km짜리 슬라이더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

구자욱은 지난 9일 대구 KIA전에서도 2-7로 뒤진 7회 말 스리런포를 쏘아올린 바 있다. 대구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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