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Live]'함덕주와 바꾼 보물' 양석환, 1회 선제 3점포 쾅!…벌써 시즌 11호

2021-06-09 19:14:50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두산 양석환이 스리런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9/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1회 첫 타석부터 시원스런 홈런포를 가동했다.



양석환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1회초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양석환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137㎞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통타, 그대로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비거리는 125m.

두산은 1회초 2사 후 페르난데스와 김재환이 연속 볼넷을 얻었고, 곧이어 5번타자 양석환의 3점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두산은 2회에도 김재호 안재석 박세혁 허경민의 4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 5-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두산 박세혁은 안와골절 부상 이후 54일만의 1군 복귀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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