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장]KIA 최형우 22이닝 연속 무득점 깼다! 1회 삼성 김대우 상대 선제 투런포

2021-06-09 18:45:02

KIA 최형우. 스포츠조선DB

[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가 홈런을 터뜨려 팀의 22이닝 연속 무득점을 깼다.



최형우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선제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이날 3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최형우는 상대 선발 김대우의 3구 135km짜리 직구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4월 22일 LG전 이후 15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타순 변화도 일단 성공적이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의 타선을 맞바꿔 최형우를 3번, 터커를 4번에 배치시켰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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