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장]KIA '오늘은 홈런군단 모드' 황대인도 넘겼다, 4회 투런포 작렬

2021-06-09 19:35:03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IA와 삼성 경기. 4회초 2사 1루 황대인이 투런포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6.9/

[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9일 대구 삼성전.



KIA 타이거즈는 '홈런군단' 모드다.

최형우에 이어 황대인도 넘겼다. 이날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황대인은 2-0으로 앞선 4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김대유의 초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황대인은 지난달 13일 LG전에 콜업되자마자 홈런을 터뜨린 뒤 17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1회 초에는 최형우가 김대유를 상대해 선제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한 바 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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