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전희철 신임 감독 취임식 거행

2021-05-31 15:07:27

서울 SK가 제8대 전희철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31일 오전 서울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SK 주장 김선형과 김희섭 구단주 대행, 전희철 감독, 오경식 단장(왼쪽부터)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SK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전희철 신임 감독의 취임식을 열었다.



SK는 31일 오전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제8대 전희철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SK 구단주 대행인 김희섭 SK텔레콤 Comm센터장, SK 단장인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그룹장, 장지탁 SK 사무국장 등 SK 임직원과 선수를 대표해 주장인 김선형이 참석해 전희철 감독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희철 감독은 "SK의 8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돼 다시 한번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기존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일부 변경했으며, 6월 7일부터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반드시 털어낼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내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희철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3년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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