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1점' 라바리니호, 日에 0대3 완패…VNL 1승2패

2021-05-27 22:33:33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배구 여자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펼쳐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라운드 3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대3(18-25, 18-25, 25-27)으로 졌다. 김연경이 11득점, 이소영이 10득점으로 분투했으나, 일본의 속도와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일본은 고가 사리나가 20득점, 이시카와 유키가 18득점을 올렸다.

중국에 패한 뒤 태국을 제압했던 한국은 일본전 패배로 1승2패가 됐다. 한국은 오는 31일 폴란드와 4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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