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레이킹 최고의 별을 가린다, Breaking K 시리즈 개최

2021-05-27 17:39:46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비보이와 비걸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브레이킹(Breaking)대회가 열린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하 KFD)은 7월부터 서울에서 'Breaking K(브레이킹 케이) 시리즈'를 진행한다. 브레이킹의 활성화 및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을 위한 KFD의 프로젝트다. 브레이킹 케이 시리즈 및 파이널 대회는 향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역할도 겸한다.

브레이킹 케이 시리즈는 17세 이상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 Bboy, 일반부 Bgirl 솔로부문(1대1)을 기본으로 한다. 브레이킹 케이의 각 시리즈 대회는 오디션 형식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6인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대회와 파이널 대회의 1~4위에게는 상금을 전달한다. 선수들은 각 시리즈 대회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브레이킹 케이 시리즈 대회에 중복 출전할 수 있다. 상금 역시 중복 수여가 가능하다.

한편, 7월 10일 개최되는 브레이킹 케이 시리즈 1차 대회는 일반부 대회와 함께 2022년 산터우 청소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선수 선발을 위해 만 14세~17세 부문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1차 대회 일반부 Bboy와 Bgirl 상위 2인에게는 10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브레이킹 케이 시리즈 및 파이널 대회 출전 신청을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KFD에 선수등록을 마친 상태여야 한다. 선수등록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선수 등록을 신청한 자에 한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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