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亞하키연맹 부회장, FIH 공로상 수상

2021-05-23 15:44:44

사진출처=아시아하키연맹

신정희 대한체육회 여성위원장(66·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지난 21일(한국시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온라인 총회에서 아시아하키연맹(AHF)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상(diploma of merit)을 수상했다. 일본 요코하마 히데 AHF 부회장이 공로훈장을, 신 위원장은 마타반 데바다스 싱가포르하키연맹 부회장과 함께 공로상을 받았다.



신 위원장은 하키 선수, 국제심판 출신으로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 고양시체육회 사무국장,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2016년 리우올림픽 선수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AHF 부회장에 첫 선출된 신 위원장은 2019년 3선에 성공해 최장수 여성 부회장으로 2023년까지 4년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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