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ive]NC 박민우, SSG전서 손가락 사구 맞고 교체 "병원 이동"

2021-05-05 15:04:22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NC 박민우.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4.14/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SSG 랜더스전에서 사구에 맞아 교체됐다.



박민우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2회말 무사 2루에서 오원석의 투구에 왼쪽 엄지 손가락 부분을 맞았다. 사구 직후 고통을 호소한 박민우는 1루 베이스를 밟은 뒤 대주자 도태훈으로 교체됐다. 박민우는 더그아웃을 빠져 나가면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NC 관계자는 "박민우가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NC는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이명기의 번트 내야 안타에 이어 나성범이 만루포를 쏘아 올리며 7-2를 만들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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