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인업]베스트 라인업 가동한 두산 김태형 감독 박건우 김재호 보며 "불안불안 하다"고 한 이유

2021-05-05 12:15:38

2021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두산 김재호가 3회말 2사 만루에서 좌중월 만루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24/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가 베스트 라인업으로 LG 트윈스와의 어린이날 매치에 나선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서 허경민(3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김인태(우익수)-김재호(유격수)-박계범(2루수)-장승현(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주 골반 통증으로 3경기에 선발에서 빠졌던 김재호가 2일 SSG 랜더스전에 이어 이날도 유격수로 선발출전한다. 우측 옆구리 미세 통증이 있는 박건우도 선발로 나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박건우나 김재호가 100%의 몸상태는 아니라고 본다"면서 "김재호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경기하다가 안좋다고 하면 안재석으로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건우도 경기 중간중간 체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헛스윙을 할 때 크게 스윙을 하면 통증이 있는 것 같다. 불안불안하다"라고 둘의 몸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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