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아웃]김이환 발목통증으로 말소, 배동현 선발 합류 확정

2021-05-05 12:06:36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3회초 한화 김이환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24/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우완 김이환이 발목 통증으로 말소됐다.



대졸 우완 신인 배동현이 김이환 대신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다. 김이환이 빠진 자리에는 불펜 투수 김종수가 등록됐다. 출발이 썩 좋지 않았다. 시즌 초 4경기에서 4⅔이닝 4피홈런 포함, 8안타 6볼넷 8실점 한 뒤 퓨처스리그에 다녀왔다.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김이환이 발목 쪽이 좋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배동현은 콜업 당시 선발로 쓸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선발진 중 남은 한자리에 대해서는 "장시환이 선발로테이션에 남아서 돌기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장시환은 지난 1일 롯데전에 불펜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한화는 이로써 당분간 킹험 김민우 카펜터 장시환 배동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릴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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