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장난기 되찾은 이하늘 근황 공개 "바람직하지 않은 예"

2021-05-04 20:54:0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슬픔에 빠진 이하늘을 살뜰하게 챙겼던 채리나가 이하늘의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정팩처럼 사용할 때 올바른 예)&바람직하지 않은 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팩을 붙인 채리나와 이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팩 사용의 정석 대로 볼과 이마에 팩을 붙인 모습. 그러나 이하늘은 이마부터 코, 턱까지 빈틈없이 가득 팩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하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하늘은 지난달 17일 동생 이현배를 먼저 떠나 보내고 사망 배경에 김창열이 있다고 폭로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하늘은 현재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슬픔을 잊으려 노력 중이다. 발인 후 SNS 라이브를 통해 이하늘은 채리나에게 특히 고맙다며 "리나가 어제 발인하고 장지까지 옆에서 끝까지 들여다봐줬다. 몸도 안 좋은데 채리나 진짜 짱이다. 채리나가 엄청 안아줬다"고 채리나의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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