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마리나오션뷰 상업시설 '마리나베이101' 분양 화제

2021-05-01 09:00:00



경기도 시흥시에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가 탄생한다.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는 시흥시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되며, 예산 934억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최대 규모 수도권 해양레저 관광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거북섬 일대는, 지난해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과 워터파크를 갖춘 웨이브파크를 비롯하여 거북섬 국가 마라나 거점항과 관상어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 초대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국토부 일사편리 부동산 정보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거북섬 일대 상업용지는 2019년 900만원대에서 1800만원대로 2배이상 뛰었다.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에는 수변상가 메가스퀘어와 생활형숙박시설 웨이브엠 등이 분양중이며, 거북섬 제일 앞자리에는 축구장 3배 규모의 초대형 상업시설 거북섬마리나베이101이 안산 중앙역 1번 출구 앞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했다.

거북섬 마리나항 유일 진입로가 중앙을 관통하는 마리나베이 101은 마리나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춘 특별한 감성의 '10가지 즐거움이 가득한 단 하나!'를 의미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은 모나코 해변 건축 양식을 모티브로 지중해풍의 수려한 건축 디자인과, 개방감과 가시성 확보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가치를 창출하고, 하늘과 바다,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의 공간에서 특별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해안 연접 마리나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춘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

수도권 제1의 수변관광도시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는, 대부도와 송산그린시티, 신세계 국제테마파크와 함께 수도권 최대 규모 서해안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형성하고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와 송도국제신도시, 배곧신도시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교통도 탄탄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이도 IC가 바로 인접하고, 평택시흥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완벽한 광역교통망과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서해선 등 우수한 교통시스템으로 수도권 레저인구를 빠르게 흡수하게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대부도 연간 관광객 860만명과 오이도 방문객 160만명 등 1,000만 관광객까지 흡수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수변관광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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