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8m 바람에 '훌러덩'…힘없이 뜯긴 아파트 외벽 마감재

2021-04-30 16:04:39

[영동소방서 제공]

30일 정오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구교로의 한 아파트 외벽 마감재가 바람에 뜯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의 유리창이 파손됐다.
당시 이 지역에는 초속 8m 안팎의 바람이 불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달 2일까지 충북지역에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w@yna.co.kr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