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허리우드와 당구대 공식공급 계약체결

2021-04-21 17:23:04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1일 'KBF 공식 공급사-당구대 부분' 조인식을 치른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KBF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대한당구연맹(KBF)이 국내 당구대 생산기업 ㈜허리우드와 'KBF 공식 공급사-당구대 부문' 계약을 체결했다.



KBF는 21일 박보환 회장과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KBF는 내년까지 2년간 주최 및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당구대를 공급받게 된다. 또한 허리우드는 공식 공급사로서 KBF의 명칭 사용권 및 공식 후원사 호칭사용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각종 대회 광고물에 브랜드 로고를 표기하고 방송에 노출됨으로써 다양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허리우드의 공식공급사 참여에 대해 KBF 박보환 회장은 "국내 굴지의 당구대 생산기업인 허리우드가 대한민국 당구 종목 발전을 위해 공식 공급사로 참여해준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대회에서 최고의 당구대로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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