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 멀티룸, 커뮤니티까지 확장성 높은 테라스하우스 인기… '라시에라 태전' 분양 화제

2021-04-09 14:36:36

사진: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 다양한 추가 공간 갖춘 주거 공간 인기에 시장 주목은 '테라스하우스'로



- 교통망 확충으로 높은 미래가치 자랑하는 광주 태전지구 첫 번째 단지형 테라스하우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국내 분양시장에서 테라스 같은 '특화 공간'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굳이 나가지 않고도 내 집에서 자연과 햇살 감상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등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1월 소셜미디어 블라인드가 직장인 88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재택근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절반가량(49.9%)이 작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라스하우스는 우수한 개방감을 통한 쾌적한 생활 환경과 더불어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독형으로 설계된 단지의 경우 아파트처럼 생활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마당이나 옥상 조경공간 등 서비스 공간이 넉넉하게 제공되어 인기가 높다.

한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이 거주지에서 더 여유 있게 느끼거나 집안에서 무엇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크게 늘었다"며 "최근 조성되고 있는 단지형 테라스하우스들의 경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있어 시장 선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다.



이렇게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분양하는 단지로는 광주 태전지구에 들어서는 '라시에라 태전'이 있다. 지역 내 첫 번째 단지형 테라스하우스로 ㈜에이치포렛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 7지구 B2블록(태전동 131-1)에 전용면적 8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테라스하우스 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라시에라 태전'은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됐다. 각 세대마다 주차공간을 1대 이상 확보했으며 전 타입 옥상이 테라스 및 옥상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일부타입의 멀티룸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별 주차장 외에 지하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며 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분리해 혼잡을 방지하고 이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라운지,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사업지가 위치한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 상황이다. 내년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인접한 43·45번 국도를 통하면 수원, 용인 등 주변 도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태전교차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대중교통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개 정거장)로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현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15-10에 조성될 예정이며, 4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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