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1750만원짜리 초고가 자전거 자랑…"그냥 빠졌다"

2021-04-09 13:44: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데프콘이 1750만원 초고가 자전거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9일 인스타그램에 "1750만원짜리 전기 엠티비를 타고 난생처음 산에 다녀왔는데 그냥 빠져버렸다... 너무 재밌어 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 속에서 초고가 자전거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데프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데프콘은 헬맷부터 안전장비를 전부 갖추고 있으며, 너무 재미있어 입까지 벌리고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앞서 지난해 데프콘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슬프다기보다는 화가 난다"고 전했다.

데프콘은 "자전거 타면서 기분도 좋고 힐링도 되고 건강도 찾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 너무 화가 난다"면서 "요즘 이런 자전거 도난 사고가 많다고 한다"고 전했다.

데프콘은 "여러분들 소중한 자전거 도난당하지 않도록 자전거는 늘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라고 당부하며 "비싼 자전거를 이제 사고 싶지 않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이 도난당한 자전거는 총 2대로 피해 금액은 총 1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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