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장어 먹고 힘내' NC 다이노스, 만계상회와 스폰서십 체결

2021-04-09 15:42:10

스폰서 협약식에 참석한 김태형 만계상회 대표,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 NC 마스코드 단디(왼쪽부터)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국내산 민물장어 생산, 판매 회사 만계상회와 7일 2021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만계상회는 대표 브랜드 '김박사 장어' 450kg을 올 시즌 NC 선수단에 후원한다.

NC는 창원NC파크 포수 뒤 전광판에 '김박사 장어'를 홍보하고, 만계상회와 팀 승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NC와 만계상회는 NC가 승리할 때마다 임플란트 5개씩 적립, 시즌 후 경남지역 저소득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형 만계상회 대표는 "NC 선수단이 김박사 장어를 먹고 큰 힘을 얻었으면 한다. 선수단 식단으로 장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가족들과 즐길 수 있게 장어구이를 각자 집으로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만계상회 덕분에 선수단에 영양가 많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트너 만계상회와 함께 지역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힘이 되는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NC 투수 임창민은 "시즌을 치르다 보면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효과적으로 몸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건강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신경 써주신 만계상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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