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스널이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 조르단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르단은 스페인 출신 26세 선수로 이번 시즌 42경기에 뛰며 2득점 7도움을 기록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아직 세비야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조르단의 경기 스타일을 매우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2021-04-08 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