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10만 원대로 최저가 갱신… 노트10 플러스 4만 원대

2021-04-09 00:00:00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사업이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선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과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가 '쌍끌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1월 29일 출시 이후 57일 만으로 전작인 '갤럭시S20' 대비 약 한 달가량 빠른 기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21은 미국 시장에서도 출시 후 4주간 판매량이 전작의 세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A 시리즈의 지원 사격도 한몫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보급형인 A 시리즈를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언팩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공개할 때만 글로벌 언팩 행사를 열었지만 이번에는 보급형 A 시리즈에도 힘을 준 것이다. 특히 '갤럭시A52' '갤럭시A72' 등 A 시리즈 스마트폰들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만 적용됐던 다양한 고급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처럼 갤럭시 시리즈의 흥행이 지속되자 5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갤럭시S21,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등 갤럭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에서는 갤럭시S21 시리즈에 공시지원금과 카페 추가지원금을 적용해 이통 3사 모두 1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출시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최신 스마트폰의 가격이 10만 원대까지 인하되자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폰의달인에서는 4월 스마트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11 4만 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4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고 LG V50S와 아이폰XS의 경우 전 요금제 할부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갤럭시A32, 갤럭시A42, 갤럭시A80 등 갤럭시A 시리즈가 모두 할부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32의 지난 7일 공시지원금이 상향해 효도폰, 학생폰, 키즈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폰의달인은 최대 46만 원 현금 사은품을 제공하는 SK, KT, LG, LG헬로비전 인터넷 가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20여 종 모델을 대상으로 4월 스마트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꿀맛 아이폰', '갤럭시노트 싸게사자', '심쿵한 공짜폰', '갤럭시S21 10만원대'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4월 한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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