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기술을 선도하며 융복합기술혁신플랫폼 완성시켜 나갈 것”

2021-04-08 14:46:11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학과장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함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산업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며 이를 선도해 나갈 기술경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니즈에 발맞춰 지난 2020년 설립된 경상대 기술경영학과(학과장 전정환)는 산업을 구성하고 조율하며 지휘해 나가는 핵심 동력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며 경상남도의 미래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 이상된 겸임교수들을 초빙하여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과의 내실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전정환 학과장은 경상남도에 기술과 경영이 접목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스마트 제조분야에 대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그 해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창의성에 기반을 둔 STAR-G 라는 독자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참여기업 및 기관과의 팀티칭 시스템 구축, 산학프로젝트 지원과 연구개발, 그리고 산업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협력으로 좋은 결실을 이뤄내고 있다.

한편 바쁜 일정속에서도 논문 및 책을 집필하는데도 힘써오고 있는 전 학과장은 최근 <과학기술 혁신 史>를 집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역사적 과학기술사례라는 주제로 지난 2019년 연구재단에서 경상대 최초로 중견연구에 선정된바 있다. 향후계획으로 현재 과학기술 정책분야를 더욱 비중있게 연구해 나가는 한편 개방형 혁신분야와 DATA 기반 연구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밝힌 전 교수는 급변하는 4차혁명시대 지금의 과학기술 분야는 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준비함으로써 미래를 대비하자' 는 전 교수의 교육철학이다. 이에 미래유망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며 산학연 역시 민간주도로 보다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연구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경남의 차세대 스마트 제조기술을 선도하며 융복합기술혁신플랫폼을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전정환 교수. 그 결실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전 교직원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피력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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