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중심이 되고 싶은 라카제트, 여름에 아스널 떠나나

2021-04-07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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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카제트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인 아스널.



아스널이 팀의 간판 공격수 중 한 명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매각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라카제트는 내년 여름까지 아스널과 계약이 돼있다. 지금 시점 연장 계약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달 "곧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지만, 양측의 만남은 실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축구 전문 매체 '90min.com'은 아스널이 선수단에 재투자하기 위한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라카제트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AS로마가 라카제트에 관심 있는 팀들이다.

라카제트 역시 올시즌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며 이적에 대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카제트는 29세로 나이로는 최전성기에 접어들었다. 그는 다른 유럽 정상급 팀에서 중심 인물이 되고 싶어 한다. 이럴 경우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5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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