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현장] '엎치락 뒤치락' 키움-KIA, 2G 연속 연장 승부

2021-04-07 22:15:14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 2루 이용규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포스아웃 된 전병우가 김선빈의 송구를 방해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7/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두 경기 연속 승부를 펼치게 됐다.



키움과 KIA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2차전을 치렀다.

전날 연장 11회 혈투 끝에 KIA가 5-4로 승리한 가운데, 이날 역시 연장으로 승부가 흘렀다.

키움이 1회 4점을 내며면서 기선 제압을 했지만, KIA가 3회 5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았고, 6-7에서 키움이 상대 폭투로 득점에 성공해 7-7 균형을 맞췄다.

9회 양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했고, 두 팀의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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