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근육 완전 파열 부상” 추성훈, 격투기 복귀 무산

2021-04-04 13:00:2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일본 46)이 훈련 중 팔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추성훈은 오는 29일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챔피언 에두아르드 폴라양(필리핀 37)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지난해 2월 셰리프 모하메드(이집트)를 KO시킨 이후 1년 2개월 만의 출전이었지만 아쉽게 무산 된 것.

추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9 출전예정한 One championship 경기를 위한 훈련 중에 팔 근육 완전 파열이 된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번경기는 취소가 돼 버렸습니다"라는 글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One championship, Eduard Folayang선수, 팬여러분께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사과한 뒤, "하루빨리 완치해서 다음 경기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안 끝났습니다!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아시안 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추성훈은 2006년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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