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2023년 상반기 개장 추진

2021-04-01 08:04:38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건립 중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년 6월로 예정했던 개장 일정을 2023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안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총 1천256실 규모의 3개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과 1만5천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 공연장) 등을 건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컨벤션 시설, 7만㎡ 규모의 야외 테마형 공간인 패밀리파크도 들어선다.

이 복합리조트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북서쪽 국제업무지구(IBC)-Ⅲ에 건립 중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관계자는 "2023년 개장 목표 달성을 위해 리조트 개발 공사를 정상화하고 자금 조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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