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2월 1일(월)부터 'X-PRO 사직캠프'를 통해 2021시즌을 준비 중이다.
롯데는 선수단의 훈련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의 야구 갈증을 해소하고자 27일 청백전 중계를 기획했다. 이번 청백전은 올시즌 선수단이 출전하는 2021시즌 첫 번째 경기로써 6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롯데자이언츠와 롯데홈쇼핑은 2021시즌 게임권과 구단상품(수제 가죽스니커즈 및 패션 점퍼 등)을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시즌 중 공동 마케팅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