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전용스틱 '핏 아이시스트' 선보여

2021-02-24 09:47:53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의 전용스틱인 '핏 아이시스트(Fiit ICE+EST)'를 24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



23일 KT&G에 따르면 핏 아이시스트는 기존 출시된 '핏(Fiit)' 제품들보다 강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부스트 타입 제품이다. 'ICE'에 영어의 최상급 표현인 'EST'를 결합해 기존 제품을 넘어서는 '최강급 시원함'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크리스털 질감의 블루 색상과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핏 아이시스트는 전국 편의점 약 4만6000여 개소를 비롯해 플래그십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8개소, 인천공항 면세점(T1?T2)과 제주 면세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KT&G의 릴은 지난해 말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 기기 판매 점유율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해외에서 역시, 지난해 초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릴과 전용스틱을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일본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등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중이다.

KT&G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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