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신곡 '케렌시아'로 돌아온 청하가 쉼 가득한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청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증상이 없었다. 영상으로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님께서 아침, 점심, 저녁 체크를 해주셨다"면서 "미리 검사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 갔을 것 같다"고 했다. 다행히 청하는 무증상으로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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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22:38:09